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MINJUNG's ESSENCE Japaness-English Dictionary


일한사전을 오늘 올렸습니다. 애플사의 승인이 떨어지는 다음주중이면 등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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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서림 엣센스 한영사전
MINJUNG's ESSENCE Korean-English Dictionary


민중서림의 한영사전을 출시했습니다. 조금씩 사전의 종류를 늘려가는 중입니다. 민중은 60가지의 사전류를 가진 국내최대의 사서류 전문회사입니다. 전부를 만들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겠죠.


사업성:
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1.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최고의 영한사전이다.
2. 원래의 사전은 사운드로 된 발음을 들을 수 없다. 이걸 따로 만들어서 제공하면 소비자가 좋아하겠다 책따로,


개발 에피소드
1, 아이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UI Kit를 최소화

2. 검색기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이것저것 기능을 넣으면 애플사의 인증절차에 2개월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넣어서 등록하고 추가기능을 업그레이로 해결한다. 

특징
- 총수록 어휘 10만 5천여,
- 비슷한 역어의 숨어 있는 뜻 차이를 명쾌하게 구분한 용법
- 관사, 전치사, 목적어 등의 용법 명시

업그레이드 예정
편리한 기능과 소리파일을 만들어서 업그레이드 준비중


민중서림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폰App의 장기적인 비젼을 이해해주시고 선뜻 베스트셀러 컨텐츠를 제공해주셨음을...

(주)모바이트리거 정승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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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서림은 사전류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정받는 사서류의 명가입니다. 일단 최소한의 검색기능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UI를 넣으면 Apple사의 Review를 받는동안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입니다.일단 등록하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입니다.

이제품의 특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성:
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1.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최고의 영한사전이다.
2. 원래의 사전은 사운드로 된 발음을 들을 수 없다. 이걸 따로 만들어서 제공하면 소비자가 좋아하겠다 책따로,


개발 에피소드
1, 아이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UI Kit를 최소화
2. 검색기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이것저것 기능을 넣으면 애플사의 인증절차에 2개월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넣어서 등록하고 추가기능을 업그레이로 해결한다. 

특징
-총수록어휘 193,300: 표제어 156,000, 숙어 36,700
-정확한 뜻풀이와 실용적인 용례
-컴퓨터 용어등 최신어 수록

업그레이드 예정
편리한 기능과 소리파일을 만들어서 업그레이드 준비중


민중서림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폰App의 장기적인 비젼을 이해해주시고 선뜻 베스트셀러 컨텐츠를 제공해주셨음을...

(주)모바이트리거 정승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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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자동암기 영어회화시리즈1권~5권"을 출고했습니다. (2009년 4월 10일) ->4월 13일에 국내판매랭킹1위로 등극

사업성:
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1.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영어교육교재다
2. 책따로, PC에서 소리따로 불편하다. 이걸 하나로 만들면 대박도 날 수있다
3. Visual한 화면과 사운드파일을 결합하면 환상의 물건이 된다.
4. 아이폰의 슬림한 이미지와 너무 어울린다.


개발 에피소드
1, 아이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UI Kit를 최소화
2. 기존의 전자책으로 만들면 실패한다. Visual을 살린다.
3. 원래의 책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면서 가독성을 확보
4. 책의 형태로 된 이미지 데이타를 전부 Re Design-> 디자이너 2명이 몇달간 노가다를 했슴. 

업그레이드 예정
당분간 없음
그러나 중국어버젼을 만들어볼 용기도 가지고 있슴


길벗출판사, 길벗EasyTalk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폰App의 장기적인 비젼을 이해해주시고 선뜻 베스트셀러 컨텐츠를 제공해주셨음을... 두분의 디자이너들에게도 감사!!

모바일트리거 정승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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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립공원중에서 명산만 뽑아서 "한국의 명산15시리즈"를 출고 했습니다.(200년 4월10일)

사업성:
당장은 없지만 장기적인 전략으로 만들엇습니다.
1. 아이폰이 들어오면 GPS가 들어있다 ,
2. 산에 올라가면 온라인지도가 무용지물->3G망이 카버못함
3. 등산인구가 1,000만명이다.
4. 조난당할 염려가 줄어든다. 등산하면서 GPS좌표를 볼수있다

개발의 어려움
1, 등산지도를 단순하게 만들었지만 동적 메모리관리가 잘안되어서 어플이 죽는다.->이미지 사이즈를 16메가가 넘지않도록 줄임
2. 이미지 데이타를 너무 많이 줄이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1차 업그레이드 예정
1. Dynamic Memory 관리
2. 이미지 사이즈를 고해상도로 올림

2차 업그레이드 예정
1. GPS 수치지도로 변경
2. POI정보를 추가

고산자의 후예들 출판사의 사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3G core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50대, 60대지만 노익장이 보통아닙니다.  젊은사람보다 더 패기있고 두주불사의 술실력들.. 아뭏튼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바일트리거 정승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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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회사소식 2009/04/15 12:14 |
아이폰용 Application을 만든다고 선언을 했지만 초기에는 상당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다와 같이 카테고리는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아뭏튼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선택과 집중.
일단 모든 개발의 방향을 교육용 컨텐츠로 정했습니다. 교육컨텐츠중에서도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이 무엇일까? 라는 고민으로 출발하고  상당한 시간을 시장분석을 하는데 보냈습니다.

영어교육
수능과 성인교육시장으로 나눌 수 있는 시장에서 보편적인 성인교육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성인교육중에서도 영어교육으로 가보자라는 결정을 하였고  적합한 컨텐츠의 확보가 이루어졌습니다.

개발난이도의 문제점.
꼭 아이폰의 UI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발과정의 난이도는 최소한으로.... 어렵고 시간 많이 걸리면 투자비도 건질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3-4개월걸려서 만든다면 인건비도 회수할 수 없는 국내시장의 협소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Contents is King, Apple is King Maker!
Steave Jobs가 한 말입니다. 여기에 모든 정답이 있습니다.  화려한 UI보다는 그속에 들어있는 컨텐츠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장의 반향을 보기 위해서 몇가지 제품을 출고했습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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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0이 공식적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애플은 오는 17일 미디어 행사에서 아이폰의 차세대 운영체제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이 예의 신비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기능 중 가장 많이 논의되었던 것 일부를 꼽아보았다. 100% 장담은 불가능하지만 이들 목록 가운데 일부는 거의 확실하게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1. 푸시 통지(Push Notification)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올라온 요청 가운데 하나인 푸시 통지는 지난 여름 이후로 계속 논의된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의 서버에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서버가 능동적으로 동작하고 있지는 않은(메신저 프로그램을 생각하시라) 이 시스템은 지난 9월에 등장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리고 최종일자를 실수한 탓에 관련 특성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그렇다면 푸시 통지는 결국 아이폰 3.0의 최종명단에 들 가능성이 높다.

PRTM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이사인 모바일 업계 전문가인 단 해이즈는 "경쟁적 관점에서 볼 때 우선순위가 높다. 애플에 분명 큰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2. 어도비 플래시 지원
어도비 플래시에 대한 미지원은 아이폰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게 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 때문에 극도로 짜증이 난 상태였다. 그러나 아이폰에 플래시를 도입하는 것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기업 간 정치적인 역학관계도 한 이유인 것으로 관측된다. 희망은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3. 고급 블루투스 기능
많은 아이폰 팬들은 블루투스 영역에서 기능성을 확장하라고 요청해왔다. 알다시피 이것은 파일공유나 무선 키보드 연결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아이폰 OS에서 가장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임에도, 애플의 지원 목록에 포함돼 있을지는 의문이다.

해이즈는 그러나 "이것이 판매 진작에 큰 동인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력 소비를 증가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목록에 오를 가능성은 있다고 보지만,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이라고 말했다.

4. 복사 및 붙여넣기 옵션
거의 모든 아이폰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복사, 잘라내기 및 붙여넣기를 따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애당초 생략된 이 기능을 누군가는 3.0 출시버전에서 기본 기능으로 등장하기를 바랄 것이다.

5. 백그라운드 프로세싱
숱하게 요청을 받은 다중작업환경 지원은 실제로 아이폰의 3.0에서 시도될 법하다. 애플은 종전에 지나친 전력 소비와 성능저하의 위험성으로 인해 하나의 장애물로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최근 2월 초의 소문에 따르면 3.0이 그 전환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6. 수평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아이폰에서 이메일을 보내기 위한 수평형 자판이 가능했다. 그러나 메일과 문자메시지 전송을 위한 더 넓은 자판입력 플랫폼 지원은 아직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다.  애플이 이를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현명한 처사가 될 것이다.

해이즈는 "터치스크린 자판이 블랙베리 스톰처럼 경쟁사 기기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본다면 애플이 분명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다"면서 "추가만 한다면 사용자에게 상당한 평판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7. 화상회의
화상회의 기능이라면 아이폰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지만, 네트워크를 크게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이 기능의 데뷔를 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지만 3.0에 포함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이유다.  

해이즈는 "평균적인 아이폰 사용자는 일반 사용자의 수백 배에 이르는 데이터를 사용한다. 화상회의는 그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고 지적한다.

8. 아이폰 테더링(iPhone Tethering)
지난 8월 아이폰의 넷쉐어 테더링 애플리케이션을 갑작스럽게 금지한 이후 모뎀으로써의 아이폰 사용은 제한되었다. 그러나 그 해 여름 스티브 잡스가 보낸 것으로 전해진 메일에 따르면 애플은 빌트인 솔루션 제작을 위해 AT&T과 공동 작업을 펼치고 있었다. 이동통신사와 조율이 이뤄질 수 있다면(AT&T는 최근 자사의 일부 무선 모델을 위한 테더링 계획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이런 추가적 옵션과 함께 수중에 강력한 무기를 소지하는 셈이 될 것이다.  

  9. 글로벌 서치
애플이라면 일반적인 검색 옵션을 아이폰 3.0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연락처처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한된 검색을 제공하느니 사용자가 홈스크린에서 기기 전반에 걸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애초부터 왜 이것을 만들지 않았을까? 알 도리가 없다.

 10. 추가적 SMS 옵션
아이폰의 SMS 시스템을 좀더 강화하자는 의견이 종종 포럼에 등장하는 것 같다. 사용자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받을 수 있고 SMS 전달 기능을 추가했으면 한다. 애플은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기대한다.

희망 목록은 계속된다
그 외에 다른 것보다 좀더 억지스럽다 싶은 요청이 훨씬 많다. SBSettings 애플리케이션의 단순한 화면 상단 토글의 통합, 홈스크린용 폴더 구성 시스템 및 익스체인지 동기화 옵션 강화도 소수지만 희망목록에 들어 있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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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모바일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비즈니스위크가 최근 진단했다.

한때 스마트폰 운용체계(OS) 시장점유율 2위를 자랑했던 윈도모바일은 노키아의 ‘심비안’, 애플의 ‘OS X’, RIM의 ‘블랙베리OS’에 이어 지난 3분기 점유율 4위(13.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이폰 단 한 기종의 판매량이 윈도모바일 55개 기종의 판매량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앱스토어’가 인기를 끌면서 MS는 아이폰 첫 애플리케이션 ‘시드래곤(Seadragon)’을 15일 내놓기까지 했다.

문제는 윈도모바일의 위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애플의 스마트폰 공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만간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을 초저가대에 공급할 것이라는 보도도 잇따라 흘러나오고 있다. 애플 측은 공식 밝히지는 않았지만, 외신들은 다양한 소스원을 동원해 아이폰 월마트 공급가가 99달러라고 덧붙였다.

스트레터지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이 정도 분위기라면, 윈도모바일 시장점유율이 내년 11%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AT&T의 행보도 윈도모바일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하나의 OS로 통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목하는 OS는 윈도모바일이 아니라 심비안이다. 로저 스미스 AT&T 차세대 서비스 총괄임원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심비안파트너이벤트’에 참석해 “분열된 플랫폼으로 인해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며 “AT&T 브랜드로 팔리는 스마트폰 OS부터 통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비안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라고 말해 사실상 통합 플랫폼이 심비안으로 내정됐음을 시사했다.

AT&T 홍보 대변인은 “윈도모바일 역시 AT&T의 주요 파트너사다”라고 공식 밝히며 OS 통합 논란을 진화하는 데 진땀을 뺐다. AT&T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스마트폰 전략이 심비안 쪽에 상당히 기울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인 개방형휴대전화연맹(OHA)이 보다폰, 소니에릭슨, ARM 등을 대거 회원사로 영입, MS를 더욱 긴장시켰다. 소니에릭슨은 최초의 윈도모바일 스마트폰인 ‘엑페리아(Xperia X1)’를 내놓았던 회사다. 소니에릭슨은 내년 중반 안드로이드 기반 신형 휴대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G1이라는 첫번째 구글폰을 내놓았던 HTC는 MS의 전략적 파트너사였다.

MS로서는 윈도모바일 개발자들을 잃는 것만큼 더 뼈아픈 일은 없다. 벤처업체에서 일하는 코우식 두타 개발자는 최근 윈도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로 ‘줄’을 갈아탔다. 그가 일하는 곳은 MS 공동 창업자 폴 알렌이 투자한 곳이다. 그는 “활용성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더 낫다”면서 “윈도모바일에선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면 느려진다”고 말했다. 윈도모바일이 터치 아닌 스타일러스펜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된 것도 약점이다.

관련 업계는 윈도모바일의 주요 업데이트는 2010년 이후에나 이뤄질 예정이어서 당분간 획기적인 인터페이스 전환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MS가 더 늦기 전에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애플의 ‘앱스토어’ 모델을 과감히 벤치마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자신문 12월 16일 기사 : 류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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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2008/12/15 01:40:08 PM

2008년 하반기 휴대폰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애플 아이폰 '열풍'일 것이다. 애플 아이폰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대 이상이 팔려나가며 애플이 휴대폰 시장 진출에 큰 성공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휴대폰 제품 자체 경쟁력은 물론 콘텐츠나 서비스에서도 앱스토어라는 모바일 마켓을 들고 나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국내 모바일서비스 관련 업계들도 앱스토어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 컴투스가 개발한 아이폰용 모바일게임 'CrazyHotdogs'
애플 아이폰으로 인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

경기 침체에도 불구, 오는 2012년에는 스마트폰이 40%이상의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치가 쏟아지면서 스마트폰 열기는 계속 오르고 있다.

애플은 전통적인 휴대폰 제조사가 아니었지만 아이폰이라는 걸출한 폰과 함께 단숨에 글로벌 휴대폰 업체로 도약했다. 특히 애플은 지난 7월 3G 아이폰 출시와 동시에 앱스토어라는 모바일 마켓을 개장했다.

앱스토어는 오픈 3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만 1만 여개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앱스토어가 직관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을 사용자에게 제공했기 때문이다.

국내 모바일관련 업계들도 아이폰 열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미 게임빌이나 컴투스 같은 국내 모바일게임사는 앱스토어에서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을 판매하고 있다.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폰 관련 콘텐츠들이 앱스토어 입성을 서두르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이미 앱스토어의 30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가 의미하듯이 모바일 마켓 모델은 이미 검증됐다고 본다"며 "이통사 주도의 모바일 마켓 시장의 위세가 앱스토어 때문에 약화될 것이다. 이를 기회로 스마트폰에 걸맞은 스마트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충분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애플 '앱스토어' 기회의 땅이 될 것인가.


■이통사는 '기회', 영세 사업자에게는 '위기'

국내 이통사들도 아이폰 열기 즉,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고민에 쌓여있다. 최근 국산 무선인터넷플랫폼 '위피' 의무화가 폐지됨에 따라 이런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결론적으로 이통사에게는 '기회'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무선인터넷 데이터 사업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침 아이폰이라는 걸출한 단말·플랫폼·서비스가 등장하게 됐다"며 "위피 의무화 폐지에 따라 경쟁력 있는 글로벌 단말·콘텐츠·서비스가 국내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국내 모바일업계를 뒤흔드는 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으로 인해 개방형 플랫폼 이슈가 터졌고 이를 통해 국산 플랫폼 '위피'의 단말 탑재 의무화가 내년 4월이면 폐지되는 상황까지 온 것.

일부 경쟁력 있는 모바일콘텐츠서비스 업체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부분의 영세한 업체들은 자신들이 믿었던 위피까지 무너져 내리면서 어려운 지경에 처해버렸다.

한 모바일업계 관계자는 "위피가 폐지될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전면 폐지가 될 것이라곤 생각못했다"며 "영세한 업체의 경우에는 '글로벌'은 꿈도 못 꾸며 또 다들 앱스토어 노래를 부르는데 1달러짜리 콘텐츠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이통사 관계자는 "위피 의무화가 폐지되더라도 개방형 플랫폼이 대중화 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본다"라며 "장기적으로는 위피를 개방형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시킨 후 기존 콘텐츠나 서비스도 호환되도록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물론 아이폰과 앱스토어가 관련 사업자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긴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개발해 돈을 벌 겠다는 생각은 상당한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은 주목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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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8/12/16 09:00:08 AM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 단말 중 하나인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 www.sktelecom.com)과 캐나다 림(RIM)은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런칭쇼를 열고 블랙베리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캐나다 림사의 스마트폰으로 현재 북미와 서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150 여 개 국가에서 약 2,000만 이상의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다. 블랙베리는 회사메일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메일 확인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식의 첨부파일도 확인할 수 있어 직장인들을 위한 업무 지원용 스마트폰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국내에 도입되는 블랙베리도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며,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 및 국내 기업 등을 통해 이번 달 말부터 ‘블랙베리 9000 Bold’ 모델이 공급된다.

단말기 가격은 789,360원이며, 의무약정 기간 등 계약 내용에 따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블랙베리 서버를 설치해야 하며 블랙베리 이메일 서비스(월 26,000원)와 음성 요금제, 데이터퍼펙트(월 1만원) 등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SK텔레콤은 블랙베리 스마트폰 도입과 함께 내년부터 국내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휴대전화 보급율은 93.6%(11월 기준)로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초기단계인 국내 기업 시장을 적극 발굴해 블랙베리의 성공적 안착은 물론 이를 통한 다양한 부가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SK텔레콤은 블랙베리가 자사의 단말 경쟁력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데이터퍼펙트 요금제를 스마트폰에도 적용해 데이터 요금을 낮추고, 스마트폰 전용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마이 스마트(My Smart)’를 9월에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도 개최하는 등 국내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블랙베리 도입이 자사의 스마트폰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의 배준동 마케팅 부문장은 “전 세계 업무용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블랙베리를 한국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블랙베리가 기업 고객에게 편리성과 유용성을 주어 향후 비즈니스맨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림사의 놈로(Norm Lo)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SK텔레콤과 함께 한국에도 블랙베리를 공급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블랙베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한국기업 및 한국 주재 다국적 기업의 업무효율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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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포터·제레미 시겔 등 특강·인터뷰 아이팟 단말기로 무료 다운로드 받아 수강 '아이튠스 대학'에선 유명 대학 강좌 '인기'
고종원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ko@chosun.com

필자는 잠들기 전 30분가량 세계 유명 경영대학원 강의를 듣는다.

경쟁 전략의 대가인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하버드대 교수와 주식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제레미 시겔(Jeremy Siegel) 와튼(Wharton) 스쿨 교수 등 유명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들이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의 칼럼니스트이자 세계적 경영 구루(guru)인 토머스 프리드먼(Friedman),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도 강사진에 포함된다.

특강 1회 강의료가 수만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에 이르는 세계적 구루들의 강의나 인터뷰를 필자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순전히 애플(Apple)이 운영하는 아이튠스(iTunes)의 팟캐스팅(Podcasting)과 아이튠스 대학(iTunes University) 덕분이다. 〈용어 설명 참조〉




필자가 아이팟을 매개로 한 각종 강의와 인터뷰, 특강을 접하게 된 것은 4년 전 그린손해보험 이영두 회장으로부터 권유를 받은 것이 계기다. 그는 호기심이 많아 신기한 물건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얘기해 주는 선배였다. 그는 "출퇴근하면서 팟캐스팅으로 경제 잡지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와 닛케이의 요약본을 듣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위크 커버스토리 파일 10개와 닛케이 기사 요약 파일 10개를 아이팟에 넣어주었다.

비즈니스위크의 커버스토리를 다룬 팟캐스팅은 필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위크 편집 담당자가 그 주의 커버스토리를 작성한 취재기자를 불러 취재 뒷얘기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을 솔직히 털어놓은 음성 파일 때문에 오프라인 잡지도 더 열심히 읽게 됐다.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시절 시베리아 석유 채굴 현장을 갔다가 얼어 죽을 뻔한 기자의 뒷얘기는 커버스토리를 읽을 때 생동감을 더했다. 또 비즈니스위크의 기술 관련 칼럼을 쓰는 스티븐 윌드스톰(Stephen Wildstorm)의 팟캐스팅을 통해 통신이나 가전, 컴퓨터 산업에 대한 기술 동향을 매주 습득할 수 있었다. 특히 영어로 정보통신 전문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우연하게 아이튠스 사이트를 뒤지다 일본어 팟캐스팅 중에서도 보석을 하나 발견했다. 경제평론가인 이토 요이치(伊藤洋一)의 '비즈니스 트렌드'였다. 그는 도쿄의 도심 재개발 방법, 오미야게로 불리는 토산품(土産品)의 탄생 배경 등 다양한 분야를 1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요령 있게 설명했다.

그 뒤 필자의 아이팟에는 새로운 팟캐스팅이 계속 추가됐다. 맥킨지의 하이테크 정보와 금융 정보,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HB 아이디어 캐스팅(Idea Casting)', 와튼 비즈니스스쿨의 '와튼의 지식(Knowledge at Wharton)' 등이었다. 해당 학교 교수가 나와 '헤지펀드는 통제를 벗어났는가?', '미국 자동차 산업, 위험한 하강 곡선이 앞에 있다' 등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나 강연을 했다.

2007년 5월 애플은 팟캐스팅을 통해 세계 각국 대학들의 특강이나 인기 강의를 공개하는 아이튠스 대학(iTunes University) 서비스를 론칭했다.

필자는 여러 대학 사이트를 옮겨 다니며 기술 관리(Management of Technology) 분야와 신제품 개발 방법론 강의를 집중적으로 들었다. 다트머스(Dartmouth) 대학교 턱(Tuck) 경영대학원이 제공하는 팟캐스팅이 특히 큰 도움이 됐다. 또 인간의 심리를 경제학에 도입한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강좌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팟의 용량에 항상 불만이었던 필자는 올 1월 40기가 분량의 '아이팟 클래식(iPod Classic)'으로 기종을 바꿨다. 이때부터 동영상 강의까지 다운로드하기 시작했다.

특히 MIT에서 제공하는 특강에서 '대박'을 건졌다. 바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Lexus and Olive Tree)'와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의 저자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동영상 특강이었다. 그는 강연에서 MIT 아이튠스 대학에 대해 극찬했다. "저를 특별강사로 초청하겠다고 의뢰가 오면, 저는 저 자신을 많은 돈을 들여 초청하기보다는 MIT 대학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 특강을 들어 보라고 권합니다." 그는 자신의 최근 저서 '코드 그린―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Hot, Flat, and Crowded)'에 대한 강의를 런던정경대(LSE·London School of Economics)의 아이튠스 대학을 통해 공개했는데, 이 강의는 현재 아이튠스 대학 다운로드 1위에 랭크돼 있다.

새 기기를 사용하면서 일본 노무라 연구소(NRI· Nomura Research Institute)의 NRI팟캐스팅이 단골 메뉴에 추가됐다. 일본 전자정부의 나아갈 방향 등 일본의 경제,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아이튠스 대학을 여러 곳 돌아다니다 보니 나름대로 유명 대학들이 제공하는 사이트의 특징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프랑스의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는 다양한 국적의 교수들이 나온다. 미국 경영대학원과는 달리 정치, 철학, 역사 등을 넘나드는 인터뷰나 강의가 많다. '나폴레옹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등이 그런 예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기초 과학에 대한 동영상 특강을 일반인들에게 제공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아이튠스 대학에 강의나 특강 자료를 제공하는 학교는 전 세계적으로 100여 곳을 넘는다. 주로 잠재적인 학생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MIT 경영대학원(Sloan School· mitworld.mit.edu)이나 LSE (http:// www.lse.ac.uk)처럼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튠스를 운영하는 애플은 아이튠스 대학을 '잠들지 않는 캠퍼스'라고 자랑한다. 최근에는 프랑스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세계의 주요 대학들도 아이튠스 대학에 입점(入店)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어 콘텐츠가 부족한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다.
 

→아이튠스(iTunes)

컴퓨터를 통해 애플이 계약을 맺은 각종 음성, 동영상 등의 파일을 유료 또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platform). 아이튠스 사이트(http://www.itunes.com)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접속할 수 있다.


→팟캐스팅(Podcasting)


대학이나 언론사 등 여러 기관이 아이튠스를 통해 제공하는 동영상이나 음성 등의 서비스. 팟캐스팅을 제공하는 기관의 서비스에 등록(Subscribe)을 하면, 컴퓨터와 아이팟을 연결할 때마다 항상 최신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파일 앞부분에 짧은 광고를 넣기도 한다.


→아이튠스 대학(iTunes University)


아이튠스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 가운데 하나. 가맹 대학의 특강, 강의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고종원이 추천하는 경영.경제관련 5대 PodCasting과 아이튠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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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siness Week Cover Story : 비즈니스위크 취재기자가 제공하는 취재 뒷애기와 주관적인 전망
2. HB Idea Cast : 하버드 비즈니스리뷰(HBR)의 주요필자들과의 인터뷰가 주요 내용
3. Knoeledge at Wharton : 와튼 비지니스스쿨 교수들과의 인터뷰 및 짧은 강연
4. NRI Podcasting :노무라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경제,경영 관련 파워포인트 특강
5. MIT 대학 : 각 분야별 강연과 심포지엄 파일이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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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CNNL
Business & Tech


What Makes a Best -Selling iPhone App?
by JOSH QUITTNER Thursday, Dec, 04,2008



Brian Snyder / Reuters

최근 애플은 2008년 최고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유료/무료 아이폰용 앱(app)을 아이튠스상에서 발표하였다. 어느 앱이 1등인지는 불분명하다. 애플의 보콕(Jennifer Bowcock)에 따르면, 이 목록은 "웹사이트상에서의 주문에 근거"한 목록이라고 한다. 각 앱마다 정확히 얼마나 다운로드가 되었는지 그녀도 애플도 밝히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목록 자체만으로 많은 정보를 얻기는 힘들다.

하지만 재고를 보면(단순 텍스로 나와있다) 탑10이 들어가 있다. 이 순서에 근거하여, 올해의 아이폰앱에 선출된 노하우나 성공담을 행복스레 얘기하는 개발자들이 있다. (톱 11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그런데 해당 개발자들 대부분은 이런 조언을 하였다. 탐욕스러워지지 말라. 가격을 떨어뜨리면 충분히 대량 판매할 수 있다.

이 사례가 퍼즐게임인 Enigmo이다. 원래 데스크톱용 게임 개발사인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Pangea Software가 이 게임을 만들고 아이폰용으로 5월달에 출시하였다. 아이튠스 앱스토어가 발족된 그 때이다. Pangea는 이 게임을 9.99달러에 팔기 시작하였다. 창립자인 그린스톤(Brian Greenstone)이 한 말이다. "아이폰 앱스토어는 공급과 수요의 교과서적인 사례입니다. 처음에는 새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요가 굉장하죠. 하지만 공급은 매우 적어요. 몇 개의 게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9.99달러로 가격을 매겼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시장에 수 천 가지의 게임이 등장하였고, 수요가 정점을 치자, Pangea는 가격을 0.99달러로 내린다. 이 엄청난 할인때문에 그린스톤은 괴로워하였다. 그러자 판매량이 다시 올랐다. "믿을 수 없을만치 판매량이 가격 내린 손해분을 넘어섰어요. 원래는 아이폰에 대해 2만 카피쯤 팔 수 있으리라 예상했었습니다만, 다섯 달만에 50만 카피에 이미 도달했어요." 그린스톤에 따르면 이 정도가 180만 달러의 판매액이다. PAngea가 만다는 또다른 톱10 타이틀 중 하나인 Cro-Mag Rally는 거의 45만 카피가 팔렸다고 한다. 게다가 이제는 매킨토시 데스크톱 시장용을 더 이상 개발하지 않겠으며, 앞으로는 아이폰용 게임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소프트웨어/컨설팅 기업인 Retronyms의 창립자인 솔(Zach Saul)은 보이스/오디오 녹음기인 Recorder를 만들었으며, 유료형 톱10 앱에 유일하게 랭크되어 있다. 솔에 따르면 원래 이 앱의 가격이 10달러였다가, 하루만에 0.99달러로 낮췄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거의 25만 카피를 팔 수 있었다. Recorder의 제일 훌륭한 점은 무료로 이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이미 많이 있는데도 그런 액수를 벌어들였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다. "계속 개선을 시키고 버그를 수정해서 성공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다른 의견도 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마술/특수효과 판매소이자, 또다른 톱셀러, iBeer를 만든 곳인 Hottrix의 마술사, 셰라톤(Steve Sheraton)은 가격인하가 실수였다고 말한다. "2.99달러였을 때보다 0.99달러일 때 더 못팔았어요." 맥주 한 잔을 시뮬레이트하는 이 오락용 앱을 보면, 입술에 전화기를 갖다 대었을 때,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 맞춰서 가격을 인하하였지만,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가격을 다시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iBeer를 따라한 iPint를 고소한 셰라톤은 얼마나 많이 팔려나갔는지에 대해 답을 하진 않았다.

무료 앱의 큰 승자중 하나는 인터넷 라디오방송국을 사용자화시킬 수 있는 스트리밍-뮤직 유틸리티, Pandora일 것이다. 이 앱은 7월에 나왔으며, 창립자인 웨스터그렌(Tim Westergren)에 따르면 Pandora.com의 성장세가 "굉장했다"고 한다. 그의 말이다. "발족했을 때보다 두 배 성장했고요, 지금도 계속 성장중입니다." 이 아이폰용 앱을 다운로드받은 이들은 2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 앱(그리고 웹사이트)이 무료이기에, Pandora는 1,900만 명의 가입자에 따른 광고수익에 의존한다. 이윤은 아직 나고 있지 않지만, 웨스터그렌에 따르면 아이폰이 Pandora의 이윤을 더 내주리라고 본다. 신규 사용자의 거의 1/3이 아이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앱스토어에 1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니, 새 앱을 발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개발자들의 불평도 있다. 엔지니어이자, Blimp Pilots(게임 개발자이기도 한 아이폰앱 개발자들의 단체이다)의 공동-창립자, 보글(Brandon Bogle) 히트 앱인 Koi Pond가 60만 카피 팔려나갔다고 하면서 그 이유는 단순히 타이밍이 좋아서라고 한다. "행운이었어요. 사람들이 우리를 찾을 수 있어서였죠. 아이폰용 좋은 앱이 너무나 많습니다만, 이제 앞 페이지상에서 찾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보글은, 자신과 동료들 모두, 원래 일을 그만두지는 않을 거라고 말한다.

실제로 iBeer의 창립자 셰라톤은 예전 Palm Pilot 플랫폼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1999년에 만든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인 E-spresso는 Palm용 가상 에스프레소였다. 그의 말이다. "Palm용 앱 시장에서의 경험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앱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가격은 그에 따라 떨어지게 되어있죠."

물론 이제 2년째 접어들어가는 아이폰은 지구상에서 둘째로 유명한 스마트폰이 되었다. 거의 17%의 시장점유율로 아이폰은 1등인 노키아를 뒤쫓고 있다. 아이폰이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시킨다면, 개발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꼭 톱10이나 톱100에 들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사실 Palm의 퇴조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어서가 아니었다. 첫 번째 Treo가 나온 이래, Palm은 그 동력을 잃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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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Eran Dilger in San Francisco (december 14th, 2008)

The Future of Mobile Software



Daniel Eran Dilger

소프트웨어 사업이 모바일로 가고 있다. 개발자들로서 이러한 움직임은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다. 모바일 시장이 이제까지 어떻게 지금의 기대주로 올라섰는지, 새 소프트웨어 모델이 어떻게 될지를 논해본다.

다음 주, 필자는 Øredev에서,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대해 논하게 된다. 제목은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미래"다. 필자가 발표할 주안점을 여기서 얘기해 보겠으며, 코멘트를 환영한다. 요약은 다음과 같다.

"모바일 기기는 실용성 측면에서, 그리고 물량의 측면에서 모두 급속히 대중화되고 있다. 특히 데스크톱 PC에 도전할 정도의 이윤과 잠재성을 보이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생겨날 만하다. 모바일 개발자들에게는 독특한 장애물이 있긴 하지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기회를 누릴 수도 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이 향후 소프트웨어 사업의 미래에 충격을 미칠, 새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보여주겠다."


Meet me at Øredev in Malmö, Sweden

본 글은 소프트우어 시장을 돌아본다. 모바일에서 새로운 것은 무엇인지, 복잡한 장애물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회인지, 모바일 플랫폼이 어떻게 사업적 잠재성을 지니게 되었는지 알아보겠다.

Mobile Software Origins.

모바일 컴퓨팅에 새로운 것이라고는 없다. 90년대 초반 업계는 타블렛에서 미니 노트북, 더 작은 휴대용 PD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를 약속했었다. 애플 또한 1993년에 뉴튼 메시지패드를 통새, Acorn과 함께 개발한 저전력 ARM RISC 프로세서에 기반한 독특한 새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뉴튼은 세련된 새 운영체제와 개발환경을 추구하였다.

뉴튼 자체는 시대를 앞선 제품이었지만, 700~900$에 이르는 가격표때문에 실제 구입자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애플 또한 데스크톱 컴퓨터와의 싱크에 사용되는 기능 등, 뉴튼 개발툴의 여러 가지를 결국 완성시키지 못하였다. 게다가 애플의 개발환경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과 개념을 요구하였다. 이 때문에 뉴튼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강력한 써드파티 시장이 조성이 안됐으며, 따라서 더더욱 뉴튼을 사야 할 이유가 줄어들었다. 당시 애플이 기업으로서 전망이 위태로워진 점도 한 몫 하였다.

훨씬 저렴한 Palm Pilot이나 영국의 Psion PDA처럼 다른 기기들이 더 나았다. 이들은 뉴튼보다 더 광범위하게 퍼졌으며, 보다 전통적인 개발툴을 갖고 있었다. 비록 큰 돈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기회가 생길 수는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모바일 사용자들은 데스크톱에 있는 것의 모바일 버전에다가 똑같은 가격을 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또한 모바일 기기들은 리소스 면에서 새로운 제한점이 있었고, 소프트웨어 유통에 있어서도 복잡했었다.

뉴튼의 교훈
어처구니 없는 Palm의 실수연발
iPhone은 어째서 Symbian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The Failure of Licensed Software Platforms.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시장에 진입했을 때, 결국 여러 가지 고유한 PDA 제작업체들이 모두 윈도의 모바일 버전을 사용하게 되리라는 기대감이 생겨났다. 개인용 컴퓨터 시장과 동일하게 말이다. 윈도 CE는 처음, 미니 노트북용으로 데뷔를 하였고, 제품 면에서 Palm Pilot과 경쟁을 시도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스마트폰 플랫폼에도 진출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WinCE 아키텍쳐의 약점과 함께, PC 시장과 분명히 다른 휴대용 기기 시장의 상황, 이미 선임 기업들이 발견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마케팅의 문제가 맞물리면서, WinCE와 윈도모바일은 실망스러운 실패가 되어버렸다.

Psion의 PDA는 심비안 플랫폼으로 바뀌었으며, 심비안 플랫폼은 유럽과 일본의 스마트폰 시장을 급속도로 잠식하였다. 그러나 심비안도, 윈도모바일도 PC 시장에서 윈도의 성공을 그대로 재현시키지는 못하였다. 오히려 광범위한 라이센스 플랫폼은 기술적인 약점과 함께, RIM과 애플이라는 고유 플랫폼이 일으킨 새로운 경쟁에 맥을 못추었다. 이때문에 심비안의 시장점유율은 55%로, 윈도모바일은 12%로 점유율이 하락하였다.

WinCE와 Windows Mobile의 처절한 실패사
Symbian과 OS X, 독자들이 답하다
Symbian reports slow growth in front of iPhone 3G launch
iPhone과 경쟁하기 - Zune, Vista, Windows Mobile 7 전략

Mobile Software as a Market.

스마트폰 시장에는 지배적인 단일 플랫폼이 없다. 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리퍼런스 플랫폼(reference platform) 방식 자체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업체들의 범용 하드웨어에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설치시킬 수 있었지만, 이들 하드웨어는 복잡한 전력관리, 대량 생산의 한계, 발열 문제같은 제한성을 갖고있지 않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또한 해상도나 화면비율 같은 점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말하자면, PC 플랫폼은 그 기준이 낮다.

모바일은 그럴 수 없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차별화는 물론, 휴대폰 업체가 막아 놓은 기능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용자별로 다른 스타일과 취향도 제공해 주어야 한다. 개인용 컴퓨터야 그러하지 않았다. 더구나 컴퓨터는 90년대 초,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필요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를 여기에 제공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모바일 시장은 표준화된 하드웨어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그런 플랫폼을 애플과 RIM이 제공하고 있다. 심비안과 윈도모바일, 자바 ME, Flash Lite, Android 등 플랫폼은 존재하지도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미래에 성공할 모바일 플랫폼은, 개발자들에게 가치 대부분을 안겨다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PC 윈도와 같은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개발자들에게 최대한의 시장을 제공한다. 그러나 모바일 영역에서는 그러하지 않다. 모바일 플랫폼은 개발자들의 운신의 폭을 제한시킨다. 소비자들이 그 플랫폼의 가치를 알아보고 구매할 정도로 광범위한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가 없다.

또한 모바일의 주요 플랫폼인 심비안과 윈도모바일은 소프트웨어 유통의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셰어웨어-스타일의 시장이 나타났고, 설치와 싱크 문제가 복잡해졌으며, 진정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이 도리어 출현을 못하게 되었다. 충분히 커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약때문에 소프트웨어 가격이 올라갔다. 들어간 수고를 벌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구입은 더욱 더 줄어들었다.

Mobile Disruption: Apple's iPhone and Third Party Software
iPhone과 경쟁하기 - 소프트웨어
iPhone도 1981년과 1991년처럼 피었다가 사라질까

Evolution of the New Mobile Platform.

사실 이 문제를 제기한 곳이 있다. Sidekick을 판매한 Danger이다. Danger는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몇 가지 없는 Sidekick 기기에서 무리 없이 잘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을 팔 소프트웨어 스토어를 만들어 놓았다. 사용자들 사이에 Sidekick이 유명해지긴 했지만, Danger는 미국내 소수 통신사로 남아 있었다. 결코 의미있는 시장점유율을 올리지 못하였고,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Danger를 인수하기에 이른다.

RIM은 블랙베리 모델 보안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사인 새결책을 제공하였다. 사인화된 소프트웨어는 유통의 통제를 의미한다. 즉, 박리다매가 가능한 구조다. 그러나 RIM 휴대폰은 그동안 손가락 작동 위주의 모델만 제공해왔으며, 최근 심비안-스타일, Palm-스타일, 아이폰-스타일의 터치스크린 모델로 모델을 확장시키는 중이다.

아이폰은 Danger의 소프트웨어 스토어에, RIM의 보안 사인을 합쳐놓은 방식이다. 이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준다. 소프트웨어 스토어가 있으면, 소프트웨어를 찾아내기가 쉬우며, 설치도 간단하고, 업그레이드도 문제 없다. 판매 역시 확실하며, 불법복제로부터 해방된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의 매우 제한적인 하드웨어만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곳의 통신사들과 제휴,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을 판매하려 한다. 시장이 전세계적인 범위로 늘어난 것이다.

Myth 10: RIM’s BlackBerry Will Contain iPhone Expansion
Apple iPhone 3G sales surpass RIM’s Blackberry

Chasing Apple.
경쟁업체들은 아이폰과 싸우기 원한다. 그래서 엄청난 기술과 판매량으로 덤비려 한다. 오늘날의 애플에 대한 제일 큰 라이벌인 RIM은 하드웨어 플랫폼을 계속 다변화시켜서, 블랙베리의 어느 제품도 현재 아이폰만큼 커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오히려 현재의 광범위하되 간단한 사용기반을, 아이폰과 비슷한 모델의 틈새시장으로 세분화시키려드는 양상이다.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를 견고한 리퍼런스 플랫폼으로 사용하지 않은 채, 보안과 지원에 충당할 수입을 벌어다줄 소프트웨어 사인을 없앤 채, 그리고 하나의 기반으로서 견고한 개발툴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은 채로 애플의 성공을 되풀이하려 한다. 성공해 보았자 데스크톱 리눅스 정도의 성공이 되잖을까싶다.

심비안은 애플과 구글 방식 간에 중용을 하려 한다. RIM과 유사한 보안을 제공하되, 휴대폰 모델별로 다양한 수준의 차이를 고려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모바일 7에 터치 기능을 집어넣고, Skymarket을 아이폰 앱스토어처럼 꾸미려 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말까지는 일정상 못나온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볼 때 2010년 초까지는 못본다는 얘기다. 그 때가 되면 애플의 사용자 기반은 5천만 명 정도 될 것이며, 애플리케이션도 10억 개 이상 판매할 것이다. 2006년, 완성도 안된 Zune을 갖고 아이포드를 잡으려 뛰어들었던 때와 비슷하다. 문화 아이콘이 되어버린 아이포드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늦었고, 너무 부족했다.

내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현재 상호아은 애플에게 매우 유리해 보이고, 애플의 경쟁사들에게는 불리해 보인다. 게다가 현재의 경기불황과 신용위기가, 기존 1위를 확립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한 경쟁사들의 노력을 가로막고 있다. 소비자들이 그 이름만으로 알고 있는 애플의 단일화된 하드웨어 플랫폼과 스토어를 못따라잡는 것이다.

iPhone도 1981년과 1991년처럼 피었다가 사라질까
Google’s Android Platform Faces Five Tough Obstacles
Microsoft plans “Skymarket” apps store for Windows Mobile 7 in 2009
Zune Sales Still In the Toilet

New Models for Mobile Software.

어떻게 일이 전개될지와는 상관 없다. 모바일 시장은 일반적인 의미로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리라 약속하고 있다. 정보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이 바로 모바일이 약속하는 바이다. 따라서 모바일은 더 간단하고 깔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요구한다. 즉, 데스크톱 시스템과 모바일 사이에서 콘텐트를 관리할 싱크 프로그램만큼이나 가치있는 것이 인터페이스이다.

이전까지의 시도는 데스크톱 싱크 기술을 적절히 지원하는 것 뿐이었으며, 이것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었다. 뉴튼과 Palm같은 PDA 플랫폼이 그러했다. 하지만 휴대폰-크기의 제품(심비안과 윈도모바일 등)도 통신사의 요구때문에 데스크톱 싱크를 제대로 구현못한다. 이 측면에서 최근에 나오는 최신폰들은 개선을 좀 하고 있다. 한편 아이폰은 아이포드/아이튠스의 전통을 이으면서, 디지탈-허브 모델에 들어맞음을 보이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데스크톱-중심의 싱크 방식을 피하고, 클라우드(cloud) 싱크를 시도하고 있다. 클라우드 싱크는 통신사들이 좋아한다. 데이터 전송에 더 많은 돈을 청구할 수 있어서이다. 또한 클라우드 플랫폼에게 잠재력을 안겨다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나서는 이유도 그러하다. 애플은 고유의 제한적인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MobileMe로 구현시켜 놓았지만, 이를 개발 플랫폼으로 전환시킬 잠재성 또한 지녔다.

사인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변화도 있다. 활성화나 인증은 사용자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아예 사인을 거친 모바일 플랫폼이라면, 개발자들은 최소화된, 혹은 투명한 라이센스 관리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저렴하고 더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변화는 게임 개발자들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데스크톱용의 비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는 대신, 데스크톱용으로는 이제 무료나 저가용 익스텐션에 집중할 수 있다. 아니면 온라인 서비스를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나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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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도 할 수 있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팟 터치는 어쩌면 가장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기기일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설치한다면 이들은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업무 도구로 변신한다. 물론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말하자면 이 기기들이 노트북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들을 통해 사무실에 두고 온 PC에 접속할 수 있고 여타 다양한 기본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로 보다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9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에어 셰어링(Air Sharing)
소프트웨어 벤더인 애버트론(Avatron)은 전체 아이폰 사용자 중 10%가 7달러짜리 자사의 에어 셰어링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감히 추천하건데 이 10%안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을 만하다.

에어 셰어링을 이용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무선 섬디바이스(thumb device)처럼 마운트할 수 있다. 맥이나 윈도우, 리눅스 컴퓨터 모두에서 이동식 저장장치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사용법은 쉽다. 파일을 드래그하여 아이폰에 넣는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이 파일 중 하나를 공유하려면 에어 셰어링의 내장 파일 서버를 활성화한다. 참고로 이는 로컬 무선 네트워크에서 동작한다. 이제 아이폰은 다른 네트워크 기기처럼 마운트될 수 있다. 에어 셰어링은 다양한 문서 종류(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이워크, PDF 포함)를 다룰 수 있으며 광범위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자두(Jaadu) VNC
레오파드(Leopard)의 화면 공유 기능이나 백투마이맥(Back to My Mac) 기능을 사용해왔다면 주가리(Jugaari)의 25달러짜리 자두 VNC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유용성을 인정할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가상 네트워크 컴퓨팅(Virtual Network Computing: VNC) 기능이 있는 모든 컴퓨터(맥, 또는 PC)를 제어하는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화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아이폰을 클릭 기능으로 사용하여 키노트(Keynote)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콤보 키스트로크를 포함하고 있어 컴퓨터 키보드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아이폰으로 할 수 있다.

다이얼 제로(Dial Zero)
고객센터의 번호를 급하게 찾아야 할 때 (예로 비즈니스에 절대적 역할을 하는 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 무료 애플리케이션인 다이얼 제로가 도움이 된다. 넥스트모바일(NextMobile)에서 제공하는 이 단순한 데이터베이스에는 600개가 넘는 회사의 고객센터 번호가 들어있다(심지어 애플의 번호도 있다). 이 서비스에서 가장 좋은 것은 이 번호를 이용하면 끝없이 이어지는 지옥 같은 기계음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바로 상담원과 연결된다.

조트 포 아이폰(Jott for iPhone)
조트은 무료전화를 걸어 자기 자신에게 음성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남겨진 메모는 문자로 바뀌어 이메일로 다시 보내진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이폰에 저장하고 싶은 말을 전송하면(최대 15초) 그 음성메모가 잣의 서버로 보내져 문자로 변환된다. 그런 후 문자화된 메모가 다시 아이폰으로 보내진다. 단 메모를 맥 컴퓨터에서 받고 싶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메모를 이메일로 받고 싶고 그 전에 문자화할 필요가 없다면 다음에 설명할 Note2Self를 참고하라.

기본적인 조트 서비스는 무료이며 유료 서비스는 두 가지가 있다. 한 달에 4달러를 내면 어떤 종류의 전화기에서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한 달에 13달러를 내는 프로 서비스는 한번에 30초까지 녹음할 수 있다.

모바일 뉴스 네트워크(Mobile News Network)
직업적으로 항상 전세계의 동향을 알아야 한다면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Associated Press)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폰 버전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좋다. 이 서비스는 화면에 금융, 정치, 스포츠와 같은 모든 종류의 뉴스를 읽기 쉽게 화면에 보여준다.

이는 사파리(Safari)의 아이폰 버전으로 뉴스 사이트를 검색하는 것과는 다르다. 화면은 아이폰에서 가장 잘 보이도록 최적화되었으며 바쁠 때에도 쉽게 읽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서비스는 이동 중에도 정보를 수신하려할 때 특히 유용하다.

 

노트2셀프(Note2Self)
무료로 제공되는 잣 포 아이폰(Jott for iPhone)은 음성 메모를 문자로 바꿔주지만 웹 인포메이션 솔루션(Web Information Solution)의 3달러짜리 노트2셀프는 바꿔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3달러나 지불해야 할까?

왜냐하면 일단 음성 메모를 녹음하게 되면 Note2Self가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지정한 이메일 주소로 메모를 보내주기 때문이다. 또 아무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메모를 녹음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아이폰의 가속도계와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아이폰을 귀 옆으로 들면(또는 그냥 아이폰을 흔들면) 녹음이 시작된다. 또한 자동적으로 메시지에 위치 표시를 한다.

스피치클라우드 보이스 다이얼러(SpeechCloud Voice Dialer)
음성으로 전화를 걸려면 특정 이름을 가진 지인에게 핸즈프리 상태에서 전화를 걸기 전에 그 이름에 반응하도록 전화기를 길들여야 한다.

  아델라 그룹(Adela Group)의 5달러짜리 스피치클라우드 보이스 다이얼러는 보다 효율적으로 음성전화를 건다. 어떤 이름이 전화번호부에 있다면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누른 후 이름을 말하기만 하면 전화를 걸 수 있다. 전화번호를 누를 시간도 없이 너무 바쁠 때뿐만 아니라 손을 쓸 수 없을 때 - 예를 들어 노트북에서 글을 치고 있을 때에도 아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슈거싱크(SugarSync)
애플의 모바일미는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 캘린더, 연락처의 현재 복사본을 저장하여 맥이나 아이폰에서 액세스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것이 무료로 제공되는 샤프캐스트(Sharpcast)의 SugarSync와 이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슈거싱크는 맥과 아이폰 컴포넌트를 모두 갖고 있다. 샤프캐스트의 서버로 업로드하기 위해 맥 애플리케이션에 파일을 넣으면 이 파일에 대한 포인터가 전화기에 표시된다. 그러면 이제 파일을 보거나 (전화기에 다운로드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파일뿐만 아니라 사진도 사용할 수 있으며 차 안에 있을 때 다른 사람들과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화이트페이지스 모바일(Whitepages Mobile)
차 안에 있을 때 어떤 전화번호를 알고 싶을 때가 있다. 전화번호 안내에 전화를 거는 것은 너무 구식인 것 같은가? 대신 화이트페이지닷컴(WhitePages.com)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화이트페이지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억 8,000개의 번호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또한 사용자의 통화기록(call log)를 실제 이름으로 저장해 준다.

기사입력 :  2008.12.02 10:35  IDG Bill Wie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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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 노키아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과 리서치인모션(RIM) '블랙베리'를 상대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노키아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노키아월드2008 컨퍼런스에서 심비안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고성능 스마트폰 'N97'을 공개했다.

'N97'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견제하기 위해 노키아가 뽑아든 승부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N97이 '스마트폰 명가재건'을 노리는 노키아에 확실한 필승카드 노릇을 할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키아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유있게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들어 애플과 RIM의 강력한 반격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N97, 스펙에선 아이폰 능가 평가



노키아가 선보인 N97은 터치 스크린과 쿼티 키보드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하드웨어 기능만 놓고보면 아이폰을 능가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노키아는 스스로 'N97'을 모바일 컴퓨터라 부르고 있다.

'N97'은 48GB 스토리지 용량을 지원하며 32GB 용량이 기본 내장됐다. 5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 기능도 갖췄다.

턴바이턴(turn-by-turn: 도로형상을 이용한 화살표 방향 표시)이 가능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기능도 제공한다. 16:9 터치스크린 해상도는 640*360이며 크기는 3.5인치다.

노키아 최신 매핑 솔루션도 탑재했다. 3D 랜드마크 기능도 있다. 이에 노키아는 N97의 매핑 기능이 구글맵스보다 다양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배터리 성능도 우수한 편이다. 노키아는 'N97' 배터리가 하루반동안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동급최강'이란말도 빼놓지 않았다.

'N97'은 2009년 중반께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을 통해 세계 각국에 판매된다. 가격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보조금을 제외했을때 695달러 수준이다.

'N97'은 애플 아이폰이나 RIM 블랙베리는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들과도 경쟁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드웨어 기능외에 OS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N97'은 플래시 동영상과 게임을 돌릴 수 있다. 아이폰에는 없는 카피앤페이스트 기능도 지원한다. 위젯 지원도 눈길을 끈다. 'N97' 위젯 지원 기능은 외부 개발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위젯은 외부 개발자들을 얼마나 끌어들이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인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이미 1만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다. 애플을 견제해야하는 노키아 입장에선 개발자 확산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

시장 조사 업체 커낼리스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키아는 39.9%의 점유율로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노키아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12.5%나 떨어졌다. 출하량도 소폭 감소했다.

반면 애플은 지난 분기 690만대의 아이폰을 출하해 시장 점유율 17.3%를 기록했다. RIM도 블랙베리 출하량이 전년대비 83%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도 5%P 올라간 15.2%까지 끌어올리는 등 노키아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치규 기자 : ZD Net Korea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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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등 그동안 외산폰의 국내 진입을 가로막아온 '위피' 장벽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위피 폐지는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이어지면서 국내 이통시장에 '개방'과 '글로벌'이라는 변화의 파고를 예고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연내 위피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기 위한 수순에 돌입, 조만간 전체회의에 관련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무선인터넷 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된 위피(WIPI)는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표준규격으로서 국산제품 보호 등의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국내 이통시장의 폐쇄성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위피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어 연내 폐지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위피 장벽이 무너지면 당장 애플의 아이폰 등 외산폰의 국내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위피에 발목이 잡혀온 KTF와 애플간 협상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12월중 캐나다 림(RIM)사의 블랙베리를 들여올 예정인 SK텔레콤도 위피 폐지가 확정되면 애플 등 외산폰과의 협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전략을 강화해 외산폰에 맞선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옴니아를 비롯해 스마트폰 전략을 확대해 위피 폐지 이후 외산폰의 국내 진출에 맞설 것"이라며 "옴니아가 SK텔레콤의 주식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처럼 향후 스마트폰은 이통사의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도 위피 탑재폰은 계속 제공하면서 스마트폰 공급을 늘려나가는 등 단말기의 다양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위피 폐지 이후에 대비한 이통사들의 전략 변화도 주목된다. 이통사들은 특히 스마트폰 도입에 따른 무선 콘텐츠 시장 확대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음성과 데이터가 8대 2인 현재의 수익구조를 개선해 무선 콘텐츠를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F 이동원 비즈니스 기획실장은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폰 등이 도입되면서 무선 인터넷 플랫폼의 오픈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국내에 잘 갖춰진 무선 인터넷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콘텐츠 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 오픈마켓에 진출하는 국내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국산 콘텐츠의 글로벌화가 무르익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위피가 폐지되고 해외폰들이 국내에 들어오면 국내 콘텐츠의 오픈마켓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위피 폐지가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털들의 변화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오면서 업계 판도가 뒤바뀐 것처럼 무선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 현재 포털의 역학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포털 업계 관계자는 "다음 포털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지도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무선 인터넷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포털간 경쟁이 이미 물밑에서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면서 "PC통신과 인터넷에 이어 앞으로 무선 인터넷시대에 맞춰 인터넷 업체간 패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200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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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구글의 음성 검색 기능이 아이폰의 비공식 API를 사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구글이 자사의 최신 구글 모바일 검색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된 음성 검색 기능은 상당히 완성도 높은 기능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이런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기능과 관련된 아이폰 코드는 아직 애플이 공식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문서화되지 않은 비공식 API를 사용하는 것은 단지 아이폰 개발자들이 SDK를 다운로드할 때 동의해야 하는 조건을 위반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처럼 문서화되지 않은 API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때문에 변경 이전의 API를 기반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고장이나 충돌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이번 문제의 핵심은 어쨌든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조건을 위반했음에도 앱스토어에 등록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은 이런 이유로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거절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편이다. 음성 검색 기능 자체는 이미 대중화되었고, 이제 구글은 비공식 API를 사용했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물론 구글이 자사의 전용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이 사건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검사 프로세스가 이를 놓친 것일까? 애플이 이 애플리케이션의 뛰어난 기능에 홀려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면 애플은 이런 문제를 알고서도 그냥 눈감아 준 것일까? 그야말로 구글이니까 그랬을 수도 있다. 이제 수많은 아이폰 관련 개발자들은 또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됐다. 애플은 이 문제를 알고 있었는가? 알았다면 언제 알게 됐는가?

기사입력 : 2008.11.27 15:12  Dan Moren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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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는 오는 2009년 상반기 내로 자사의 젠테스크톱(XenDesktop)과 젠앱(XenApp) 소프트웨어를 아이폰용으로 개발, 아이폰에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트릭스의 솔루션 개발 담당 부사장 크리스 플렉은 “이런 제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아 시트릭스 블로그 사이트에서 가장 큰 토론거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의 젠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같은 개인용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해 사용자들이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젠앱 서버로부터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젠데스크톱은 중앙에서 호스팅되는 데스크톱, 특히 원격 서버에 있는 사용자의 데스크톱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플렉은 “사용자의 윈도우 XP나 비스타 전체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상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보안이나 관리 기능 역시 원격 데스크톱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시트릭스는 이미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와 심비안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용 기술을 개발한 상태이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터치 인터페이스 등의 독특한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젠앱과 젠데스크톱 기술을 상당 부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렉은 “데스크톱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휴대용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수십 만 개의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트릭스의 개발팀은 아이폰의 고유한 기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애플과 공동으로 젠앱과 젠데스크톱의 아이폰용 버전을 개발해 왔다. 예를 들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변하지 않아도 아이폰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한 사용자는 아이폰의 액셀러로미터 기술을 사용해 화면보기를 세로에서 가로로 바꿔 볼 수 있다.  

인포월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시트릭스는 특수키나 기능키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트릭스는 관련 업계와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트릭스는 현재 원격 액세스를 위해 시트릭스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와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업체를 함께 만나 아이폰용 솔루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트릭스는 비주얼 스투디오로 개발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화면 해상도를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쉽게 조정할 수 있는 툴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IDG 2008.11.17 10:07  Ephraim Schwa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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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KTH는 3일 음악전용 응용프로그램 '뮤직오로라'(가칭)의 개발을 완료하고 애플의 응용프로그램 시장 '앱스토어'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는 아이폰과 아이팟 등 기기 전용 응용프로그램 판매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뮤직오로라는 개인이 보유한 음원 파일을 검색한 뒤 성향을 파악해 음악을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유로운 형태의 '이미지 UI(이용자 환경)'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재미있게 찾을 수 있게 해준다. KTH는 PC용 버전의 테스트를 마쳤으며, 간단한 최적화 작업을 거쳐 내달 중순 앱스토어에 선보일 계획이다.

     KTH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정용관 상무는 "개인이 보유중인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뮤직오로라는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가 장점"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연합뉴스 2008.11.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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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체와 ISP는 조만간 모바일 인터넷 매출과 관련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순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네트워크가 공개되면서 사용자가 무엇을 다운로드하고 어떤 식으로 모바일 웹을 이용하는지 제어할 수 있는 능력도 빼앗겼기 때문이다.

 MNCC(Mass Network Communications Council)에 패널로 참여한 사진 공유 애플리켕션 개발업체 스냅마이라이프의 CEO 조지 그레이는 공개 모바일 웹에 대해 “램프의 요정은 이미 밖으로 나왔다”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의 90%는 극도록 제한되어 있지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AT&T 뉴잉글랜드 지역 모밥일 서비스 부사장 스티브 크롬은 이번 회의에서 많은 통신업체들이 오픈 모바일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광고 매출이 얼마나 수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아직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크롬은 “통신업체들은 어떤 것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지 이제 막 이해하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지만 많은 패널들은 자체 브랜드의 콘텐츠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광고 매출을 올리는 것은 통신업체나 ISP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문제는 이들이 광고나 서비스 매출을 놓고 통신업체 간에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나 애플 같은 업체와도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레이는 “아이폰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AT&T에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나는 아이튠즈를 사용하고 애플에 돈을 지불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그룹 책임자인 리치 마이너는 ISP가 기존의 인터넷 액세스를 넘어 매출 기반을 확대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매우 어둡다고 지적했다. 마이너는 과거 IBM이 자사의 소프트웨어 특허를 다른 개발자들에게 공개하고도 아직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남아있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이너는 “아이폰이 이런 변화의 대표적인 예인데, 통신업체들에게는 그리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며, “이런 새로운 디바이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통신업체들이 웹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제 통신업체가 콘텐츠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광고대행사인 에이기스 마케팅 노스 어메리카의 CEO 사라 페이는 통신업체나 다른 IT 기업이 모바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낙관적이지만, 통신업체가 모바일 웹 광고에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기업은 과거 닷컴 거품 시절에 온라인 과아고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광고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이 특정 지역을 지나갈 때 근처의 할인판매를 하는 상점의 광고를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페이는 휴대폰 사용자에게 맞는 광고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광고가 사용자를 괴롭히거나 사생활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페이는 “맨 처음 팝업 광고를 맞닥뜨렸을 때의 느낌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 식이어서는 안된다”며, “모바일 세계에서는 정말로 베스트 프랙티스가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통신업체 측면에서는 이미 많은 작업이 이루어져 있고, 혁신의 기회도 많다”고 강조했다.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는 점은 모바일 웹은 데이터 서비스 시장의 가장 기본 상품이 될 것이며, 통신업체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과거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라는 점이다.

  크롬은 “이미 아이폰을 최우선 인터넷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상당수의 사용자가 있다”며, “아직도 이 시장이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알 수 없는 초기단계에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이 구글이나 AT&T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체가 수익을 올리는 먹이사슬 자체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IDG 2008.11.14 16:57  Brad 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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